Lily***'s Journal, 20 November 2020


25 Supporters    Support   

Comments 
달걀찜이 유혹하는군.. 🤤 견과류러버 릴리님 :) 
19 Nov 20 by member: hsw7770
예솜- 예솜님 글 읽음서 상상하게되네여ㅋㅋㅋ🤣 엄마가 제가 좋아한다고 단호박 사서 쪄주셨어용 히히☺ 단호박 어찌나 달던지.. 넘나 맛났어요😍 견과류도 진짜 꼬소해요...💓(행복) 견과 폭식인가여ㅋㅋㅋ 
19 Nov 20 by member: Lily***
hsw- sw님도 달걀찜 좋아하시는구나😊 저는 체에 거른 부드러운 달걀찜도 좋고 이렇게 씹는 질감있는 달걀찜도 넘 매력있어서 좋더라구요😆 견과류 최고🥰❤ 
19 Nov 20 by member: Lily***
우와!! 좌상단의 노랗고 동그란 전or부침개 같은건 뭘까요?? 왠지 달달고소한 느낌적인 느낌😍 
19 Nov 20 by member: bomigrim
언제봐도 정겨운 어머님 밥상💕 릴리님의 한 끼, 챙겨주실 수 있는 한 끼에 온마음을 다 하신 어머님의 사랑이 느껴져요~* 
19 Nov 20 by member: jenny3088
한끼한끼 건강생각해서 드신 티가 나요 릴리님 넘 잘하시는듯^^ 
20 Nov 20 by member: chameseul
정성스런 음식 하나하나 준비해서 드시는거 힘들진않으세요? 전 한번씩 귀찮더라구요..!ㅠ그래도 식단을 지키려고 멘탈잡곤합니당ㅎ오늘도 건강히 잘드셨어요 
20 Nov 20 by member: Yuri유리
찬찬- 호박전이에요🧡 달달부드러워용😆 귀여운찬찬님 굿나잇이에용💛 
21 Nov 20 by member: Lily***
제니- 사랑스런 제니님🥰 제니님덕에 울엄니 사랑을 한 번 더 생각하게돼요❤ 늘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구 덕분에 행복합니당😊💕 
21 Nov 20 by member: Lily***
이슬- 과찬이셔요☺ 부족한 게 많은데 이슬님이 절 예쁘게 봐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21 Nov 20 by member: Lily***
유리- 사실 저만큼 귀차니즘인 사람이 또 없는데, 다 저희 어머니 작품이에요😊 올해초에 자취할 때 밤 11시에 담날 먹을 도시락 3개 싸고 잤었는데, 진짜 피곤한 날에는 세상 귀찮더라구요ㅠㅠ 멘탈 붙잡는 것두 아무나 못하는데 대단하신 거예요☺ 멋진 유리님 우리 같이 힘내요❣🥰 화이팅!✊ 
21 Nov 20 by member: Lily***

     
 

Submit a Comment


You must  sign in to submit a comment
 

Other Related Links

Members



Lily***'s weight history


Get the app
    
© 2024 FatSecr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