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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May 2018

<Day 12>

어제밤 잠을 많이 설쳤다. 배가 고파서 새벽 1시에 침대로 갔다가 4:30분 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위스키 한잔을 가볍게하고 다시 잠자리에 들려고 했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술을 취한대로 '알딸딸'하면서 잠은 잠대로 오지 않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공부를 해야하는데 걱정이드니 더 잠이 오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숙취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을 벌컥벌컥 마셨다.

배가 고프니 신경이 날카러워 졌다. 이전에 둔해서 못느끼던 감각들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porch에서 가볍게 pushup, squat, and core workout을 했다. 동시에 과일과 함께 프로틴 스무디를 먹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런데 창문으로 비친 내 모습이 조금 야위어 보였다. 내가 생각했던 다이어트는 아닌 방향으로 흘러가는듯 했다.

그래서 오늘 점심으로 좀 무겁게 돼지살과 야채를 먹었다. 날은 오늘 더운데 이상하게 힘과 정신이 더 생긴다.

오늘 운동을 조금 intense하게 할 계획이다.

내 예상대로 요금 방구냄새가 독해졌다. 미량의 고농도 천연 가스라고 할 수 있겠다.

01 May 2018

<Day 10>

Today was the last day of my class. It didn't feel as good as I had anticipated. Yet, I hit the gym and maintained the same workout. Thanks for the high protein intake that I didn't embarrassed myself in the public being weak.

I thank God for my legs! 나에게 있어서 다리란 자존심과 같을까? 다른 녀석들이 웃통을 자랑하고 다니면서 젓가락 같은 하체를 드러낸다면 나는 평균 이상의 상체와 '어머? 이거 뭐야?'라고 자기도 모르게 자아내는 나의 하체를 자랑한다. 큰 하체란 거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 까지 올라가는 것이다.

오늘 살짝 하체 운동을 해 줬다. Planet Fitness라서 그렇게 무거운 weight가 없어서 최대치로 올려 하체를 단련 시켰다. 당연히 힘이 좋은 사람으로 보였다. ㅎㅎㅎㅎ

나에게 큰 키가 없다면 나는 자랑스럽게 당당히 화난 장단지와, 허벅지 그리고 엉덩이를 보여주고 싶다.

01 May 2018

27 April 2018

25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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