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 약속이 있어 오전에 운동을 다 마쳤다. 일을 안하고 있으니 몸이 늘어지는 것 같다. 복직하면 다시 새벽5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몸이 적응 못할까 걱정이다. 오늘은 점심 약속 갔다와서 어제 만든 블루베리 치즈머핀(이라고 쓰고 치즈케익이라 읽는다)을 먹었다. 레시피 만든 사람이 미니 치즈케익이라더니 이건 뭐 지난번 만든 치즈케익보다 훨씬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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