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7999's Journal, 19 November 2018

어제 외식에 나트륨이 과했거나
단백질이 과했을 수도 있지만,

최근 3-4개월 추이를 보면
급격한 1kg 가까운 증량=배란기

3-4일 뒤에는 서서히 빠지지만
바로 pms가 따라 와서
탄수와 당이 엄청 땡기는 게 함정
ㅋㅋㅋㅋㅋㅋ
132.7 lb Lost so far: 47.0 lb.    Still to go: 17.0 lb.    Diet followed reasonably well.

Diet Calendar Entry for 19 November 2018:
1327 kcal Fat: 89.65g | Prot: 90.43g | Carb: 42.65g.   Breakfast: 방탄커피. Lunch: 풀무원 찬마루 갈비탕, 가자미튀김, 가자미튀김, 가자미튀김. Dinner: 고추장불고기, 올리브기름, 버섯, 버섯. more...
gaining 12.3 lb a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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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완전공감입니다!!!!!!! 
18 Nov 18 by member: su-hyeon
대자연느님께 뎀비는 거 아니래유... 후폭풍으로 쌔리 팬다고...ㅎㅎ 탄수 땡기는 거 자궁벽보호를 위해서라는 설이 있더라구요. 요 때 쟤는 체중은 의미 없다고들 해서 저는 안 쟤거든요. 우리 모두 홧팅입니다.^^  
20 Nov 18 by member: 따뜻한봄
봄님 말에 완전 동감해요. 억지로 참을 땐 스트레스와 함께 생리통은 심하고 양도 확 줄었는데 탄수 충분히 먹었을 땐 생리통도 없고 양도 평소와 같더라구요~ 수현님~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면 또 제자리 돌아가니 같이 으샤으샤 힘내보아요^^  
20 Nov 18 by member: nature7999
저랑 거의 똑같아요 ㅠ 저도 PMS때는 진짜 야속하게 1kg증가.....ㅠ 당 겁나땡겨서 평소에 잘 안찾는 군것질을 하루종일 달고있어요  
22 Nov 18 by member: yeon geoung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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