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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증량은 배란기 호르몬 영향이었던 것 같음.
오늘은 새벽에 발딱 일어나서 수영장에 갔지만
수영장 앞에 가서야 수영복을 안 가지고 온 걸 알았다ㅠㅠ
새벽부터 삽질. 잠도 못 자고 운동도 못 가서 멍해 하루종일 삽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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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lb
Lost so far: 39.9 lb.
Still to go: 24.0 lb.
Diet followed reasonably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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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t Calendar Entry for 08 Augu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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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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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 38.26g | Prot: 78.20g | Carb: 52.69g.
Lunch: 비비큐 양념치킨, 소고기무국. Dinner: 가자미구이, 조미김, 쇠고기 미역국, 풀무원 낫또. Snacks/Other: 아메리카노, 돌체구스토 룽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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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ing 6.2 lb a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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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배란기때 증량이랑 아픈거 완전 짜증나요 한달에 생리를 두번하는 느낌이랄까 ㅠㅠ 진짜 열일하는 호르몬..^^
07 Aug 18 by member: dang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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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별로 없는데 몸 컨디션이 말하는 것 같아요. 주기가 짧아서 찔끔 빠졌다가 원상복귀하거나 증량. 무한반복 중이어요😂😅
07 Aug 18 by member: nature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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