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냐미's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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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April 2024

13 March 2024

제가 생각하는 가장 신박한 요리 1등 - 2번째 사진의 첫 번째 요리"김치크림 똥집 오믈렛"
저 회사는 설날 앞두고 2월 7일에 잘렸어요 저랑 회사랑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맞는 것 같다며 말이죠. 그렇게 한 달도 안 돼서 잘렸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백수예요
회사 구내식당도 회사에서 식권 구비해둔 덕에 매일 공짜로 먹을 수 있었던 데다가 매일 반찬이 맛있는 거 나와서 매일 맛있게 밥 먹었었죠ㅋㅋ 다만 남들이 새모이 먹냐면서 놀랄만큼 밥을 적게 먹었긴 한데 배부르고 맛있게 먹은 거 맞습니다😂 웃겼던 카톡 대화도 몇 개 가져와보고.. 다른 분 식판이랑 넘 대비되는 게 웃기더라고요
근데 입사 이후로 계속 회사 생각에 사로잡히고 회사 꿈도 자주 꾼 게 회사 다니면서 스트레스가 좀 컸나봐요 인지는 못해도. 지금은 자기 전에 마그네슘 챙겨 먹고 잠 잘 자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약간 요태기.. 요리해먹는 것보다 그냥 삶은 계란이랑 두부 먹는 게 더 좋더라고요ㅋㅋㅋ 두부랑 계란이 너무 조으다..

10 January 2024

01 January 2024

30 December 2023

여러분 저 드디어 취업 성공했어요🎉 취뽀 기념으로 오랜만에 들렀어요
10월 중순부터 어제까지 먹은 것들 대충 모아봤어요
학원도 11월 20일에 끝냈고 그 뒤에 바로 혼자 강화여행도 떠나고 아는 사람들과 송년회도 하면서 저녁밥도 늦게 먹어보고 평소엔 입에 안 댔을 음식들까지 먹어보고..(크림새우라던가 닭강정이라던가)
집에 도착해서 엄마한테 이러이렇게 먹었다 말하니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시더군요ㅋㅋ
전에는 너무 빡세게 음식 제한을 했다면 요즘은 살짝 풀어줬다고 해야하나? 글루텐 입에도 안 댈거라고 다짐했었는데 이젠 저희집에 글루텐가루가 있네요
어제 이웃집 빵빵이에서 슈톨렌 쿠키 사고 받은 황치즈 크룽지랑 소금빵도 좀 맛 봐보고..
계속 건강식을 추구하되 너무 제한하지는 않으려고요
출근 전까지 백수 라이프나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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